25일, 보건복지부장관상
천태종복지재단 단양노인전문요양원 서세환 원장이 10월 25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에서 생명나눔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세환 원장은 15년 이상 헌혈 자원봉사와 봉사단 활동 등을 통해 나눔 활동, 선행 및 기부 등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서 원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전국의 많은 사회복지시설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윤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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