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서울신용보증재단과 ‘마이크로 크레딧’
무담보 저리대출 및 경영컨설팅 제공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 스님)이 서울시ㆍ서울신용보증재단 공동으로 ‘서울형 마이크로 크레딧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마이크로 크레딧 사업은 자립자활 의지가 있는 저소득층 및 영세자영업자에게 창업과 경영안정을 위한 무담보 저리자금 대출 및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20세 이상으로 사업장 또는 창업희망지가 서울시 소재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계층(최저생계비 170%이내) △서울희망 플러스통장 저축 완료자 △실직자, 장애인, 여성가장, 한부모가정, 다둥이가정,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이다.

문의 : 02)723-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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