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 김현태 차장의 할머니 정수남 여사가 8월 8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빈소는 전남 광양시 옥곡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월 10일이다. 061)793-4444
남동우 기자
ndw6310@hanmail.net
법보신문 김현태 차장의 할머니 정수남 여사가 8월 8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빈소는 전남 광양시 옥곡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월 10일이다. 061)793-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