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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한 그릇에 ‘무더위 물럿거라’

서울 우면福, 지역민에 팥빙수 나눔행사

   

서울 우면동 지역주민들이 천태종 우면종합복지관이 제공한 팥빙수로 말복 더위를 날렸다.

천태종복지재단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월도 스님)은 8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면주공아파트 내 쉼터에서 팥빙수 나눔 행사인 ‘여름愛는 우면빙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더위를 잊은 채 각종 게임을 즐긴 후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식혔다.

   

   

1부는 놀이마당으로 △부채가위바위보 △콩주머니 던지기 △얼음 녹이기 게임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복지관에서 나눠준 시원한 캔커피를 마시며 어깨 마사지를 받았다. 얼음 녹이기 게임 참가자들은 상품으로 쌀을 받기도 했다.

2부는 지역주민들에게 우면복지관 전직원과 실습생이 직접 만든 팥빙수를 무료로 나눠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복지관 측은 “이번 행사로 지역주민들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는 더 재미있고 시원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섭 기자  sonic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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