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법 관점서 다룬 불교와 사회 유승무/박종철출판사/256면/18,000원한국 불교계에서 불교사회학이라는 개념은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그러나 불교사회학의 정의가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연구 대상은 무엇인지 등에 관한 학문적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이 책은 불교사회학을 전반적으로 다룬 개론서다. 중앙승가대 포교사회학과 유승무 교수는 “한국의
나를 찾아가는 1200㎞ 순례기박인식/도서출판 학고재/424면/18,000원이 책은
원순 스님 《육조 스님 금강경》 펴내《금강경》은 부처님과 수보리의 문답이
언어와 문자로 불교 읽기《불교경전은 어떻게 전해졌을까》책임편집 심재관/불광출판사/248면/18,000원
종교의 미래 위한 비판적 대안《한국종교를 컨설팅하다》이찬수 외/모시는사람들/256면/15,000원
앨리스, 선문답에 빠지다《원더랜드》대니얼 도엔 실버버그 지음ㆍ진우기 옮김/아름다운 인연/156면/10,000원
강선희 씨 《체험하며 따라가는 명상 네비》 펴내
토끼 통해 한‧중‧일 문화 돋보기 이어령 외/생각의나무/280면/15,000원 산토끼 토끼야 어디로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로 가느냐/산고개 고개를 나 혼자 넘어서/토실토실 알밤을 주워서 올 테야 ‘동요 산토끼’ 2011년 저마다의 가슴에 새로운 희망이 움튼 한해가 밝았다. 토끼해다. 토끼는 우리 문화 뿌리
문화재청 김성도 시설사무관 집필
수행자의 토굴 일기《사벽(四壁)의 대화》지허 스님/도피안사/254면/9,500원
아집·법집 내려놓기《무비 스님 신 금강경강의》무비 스님/ 불광출판사/344면/15,000원
한국불교 첫 모습은?《한국불교의 최초를 찾아서》심정섭/운주사/392면/15,800원
조계종·佛出協, 올해의 불서10 선정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禪수행자《스티브 잡스 iMind》김범진/이상미디어/188면/13,000원
불교와 그리스도교 경전의 대화《영원한 보석》마가레타 폰 보르직 역저, 김명희 옮김/우리출판사/232면/9,500원
익은 매실의 소박한 법문《보름날 전 일은 묻지 않겠다》도영 스님/도서출판 호미/348면/13,000원
22일부터 한 달 간 템플 정보센터서
“‘화’는 인간의 불행, 그 자체다”《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지음/강성욱 번역/장운갑 편역/경성라인/238면/12,000원
명찰에 서린 고승 발자취《고승과 명찰》황원갑/바움/584면/20,000원
중국 초기 불교사 연구《불교의 중국정복》에릭 쥐르허 저 최연식 역/씨아이알/736면/3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