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향한 철학적 희망 메시지
不二 가르침 담은 시집
禪과 조계종으로 본 한국불교
“새봄, 경전공부 하세요!”
엄마가 평온하면 가족이 행복
세세생생 쌓은 공덕 부처님 된다
대한불교진흥원, 각 2만원
대만 작가 채지충의 《불교 경전이야기》·《부처님 이야기》
한형조 교수 《붓다의 치명적 농담》·《허접한 꽃들의 축제》
눈 푸른 선승 17명의 가르침
지관수행 핵심 밝혀
분노를 ‘행복’으로 바꾸는 법《화내지 않는 연습》코이케 류노스케 스님 저ㆍ양영철 옮김/21세기북스/208면/12,000원
《율장》 속 2500년 전 출가자 일상《부처님과 제자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원영 스님/불광출판사/256면/12,800원
명상은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붓다와 명상》임승택/민족사/254면/12,000원
참 지도자상 보인 원숭이 왕《다리가 된 원숭이 왕》다다노 모토히로 지음·이영미 옮김/나무생각/32면/9,800원
붓다 열반 앞둔 3개월 그린 소설《니르바나의 미소》정찬주/한걸음더/262면/12,000원
소수 민족의 소박한 삶《중국 소수민족의 눈물》장샤오쑹 외·김선자 옮김/안티쿠스/19,800원
욕망의 허무 일깨우는 ‘암자’《산중암자에서 묻다》박원식/주민욱 사진/북하우스/384면/15,000원
국민 공감대 종교차별 막아《불교와 국가권력, 갈등과 상생》조준호 외 10명/조계종출판사/400면/16,000원
자타카 영한대역 시리즈 3권《행복의 샘》쿠루네고다 피야티싸 영역, 이추경 옮김/불광출판사/184면/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