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조계사서 참회문 올려
9월 1일부터, 과정별 개강
‘석가모니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광복 70주년’ 맞아 뜻깊은 행사에도 불구남북 경색국면으로 공동발원문 채택 무산
금강대(총장 한광수)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중국 주요 시장과 문화현장을 체험하고, 중국에 대한 인식 등을 제고하고자 재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을 북경과 상해로 나눠 파견했다. 탐방단은 귀국 후 10일 발표회를 통해 △중국 내 진출한 한국기업의 발전상 △일차별 탐방지 △인천과 천진의 경제자유구역 비교 △중국인들의 낮은 외래어 사용률을 통한 모국어
조계종 총무원 문화국장에 석운 스님, 조사국장에 도심 스님, 상임감찰에 진공 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8월 13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이번 인사 대상 스님들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달했다. 문화국장 석운 스님은 수진 스님을 은사로 1996년 수계(사미계)했다. 해인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팔공총림선원, 쌍계총림
9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
20~21일, 금강대서 ‘성문지와 불교사본’ 주제
37명 87건, 제도 홍보 박차
9월 10일 임원진 회의서 세부 일정 확정
15일, 태극기 나누고 플래시몹
찬불가 담은 ‘내안의 소리’
9월 14일~10월 1일까지
구례 수미정사(주지 석인 스님)는 8월 10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교육원에서 승가교육진흥기금 500만원을 교육원에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석인 스님은 “올해 안에 기금을 더 모아 추가로 승가교육기금을 기탁하겠다”고 밝혔다. 승가교육진흥기금 기탁은 지난달 10일 울산 등룡사 주지 본명 스님(1000만원)에 이어 두 번째
법등 스님, 선거제도 개선방안 ‘염화미소법’ 제안계ㆍ정ㆍ혜 후보 3인 중 종정스님이 직접 추첨
천태종 예산 법융사(주지 대석 스님)는 8월 8일 경내 법당에서 ‘제26회 한국 중ㆍ고교 골프연맹회장배대회’ 중등부에서 우승한 송가은(홍성여자중 3) 양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송가은 양은 법융사 공양주인 정건자 씨의 외손녀로 불자집안에서 자라 자연스레 불교신자가 됐다. 송 양은 그동안 충청권 대회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냈으나 전국
‘불교와 사회통합’ 주제로
자비의 윤리ㆍ분쟁과 화합 등 불교사상 구체화고교 신설과목 ‘고전과 윤리’엔 실려
12월까지, 몸맘건강교실도
오는 30일 단양공설운동장서 개최종목 추가, 화합한마당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