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이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 화재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참사람봉사단은 필리핀에서 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불교정책기획단이 장사법(葬事法) 개정에 따른 대책회의에서
종단협은 16일 오후 2시 조계사에서 불기 2552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한다.
조계종은 1월 4일 오전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진각종은 진기 62(2008)년 시무식 및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태고종은 ' 2008년도 종단 시무식 및 신년 하례법회'를 봉행했다.
운문사승가대학이 中 청화대, 日 하나조노 대학과 학술 교류 협정을 맺었다.
금강대 김수지 씨가 대학생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동상을 받았다.
동국대가 받은 신정아 씨 학력 확인 팩스는 예일대학원 부원장이 보낸 것으로.
금강대 2008학년도 정시모집(61명)에 171명이 지원, 2.80대 1의 경쟁률을.
종단협은 10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올해 첫 임시이사회.
태고종이 중국 불교계와 공식적인 문화교류를 갖기로 합의했다.
금강대가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한 충남 태안에서 봉사 활동을 벌였다.천태종립 금강대학교(총장 성낙승)는 12월 26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일대에서 성낙승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등 50여 명이 기름 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성낙승 총장은 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뒤 서산 불강사 신도회에 “이번 기름 유출사고로 피해를 입
12월 27일 부산시민회관서 음성공양 펼쳐
신 년 사(新年辭) 무자년(戊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구촌 모든 생명들이 더불어 화평하고 행복하기를 축원합니다. 평화와 행복은 인류가 추구하는 최고의 덕목(德目)입니다. 나아가 인류는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한 최선의 공동사회양식으로 공화(共和)의 전통을 창출하고 계승하여 왔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화평함을 논의(論議)하고 또 함께 향유(享有)하는 공
고요한 지혜의 빛이 온 누리를 비추니 범부와 성현의 차별이 사라지누나. 한 생각 분별없으면 나타나는 도리가 번뇌 속에서는 가려진다네.
2008년 무자년을 맞아 불교계는 화합과 변화를 추구하며 내실을 기울이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주 운강사가 영주시에서 처음으로 수륙영산대재 및 생전예수재를 열고,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사진〉영주 운강사(주지 도선 스님)는 구랍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운강사 관음전에서 ‘영주시 호국영령과 선망조상 극락발원 수륙영산대재 및 생전예수재’를 봉행하고, 1천여 영가의 넋을 위로했다. 특히 이날 생전예수재는 운강사 주지 도선
춘천 삼운사(주지 월도 스님)는 구랍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간 삼운사 대불보전 및 마당에서 ‘ 불기2551년 수륙영산대재 및 생전예수재’를 봉행했다.〈사진〉이번 영산재에서는 3백여 영가의 넋을 위로했으며, 생전예수재에는 700여 명이 동참해 금생의 무병장수와 내생의 왕생극락을 기원했다.주지 월도 스님은 “수륙영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