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살 및 결계에 관한법 제 1조 (목적) 이 법은 포살 및 결계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여 승가의 공의 전통을 선양하고, 수행종풍을 진작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 2조 (정의) ① 이 법에서 ‘포살’이라 함은 결제기간 동안 각 교구본사 등에서 시행하는 포살법회를 말한다. ② 이 법에서 ‘결계’라 함은 교구본사의 행정
조계종 중앙종회가 불기(佛紀) 통일 방안을 위한 제안을 내놓았다.<불기(佛紀) 통일 방안 마련을 위한 제안 >만국의 불자들은 부처님께서 반열반(般涅槃)에 드신 이후로 부처님의 유훈에 따라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법을 등불로 삼아 정진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러는 가운데서도 부처님을 기리는 마음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향한 지극한 존경의 뜻으로 부처님께
포살및결계에관한법 제정안이 진통 끝에 통과됐다.
조계종 중앙신도회 김의정 회장이 3월 19일 덕숭총림 방장 원담대종사의 원적을 애도하는 조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조사 전문> 弔 辭 “부디 시은(施恩)을 헛되이 소비하지 말고, 결단코 참학(參學)하는 일에 매진하라.”고 크게 경책해 주시던 원담 진성 큰스님께서 시공의 열반에 드시니, 저희 신도들은 마음이 닫히고 육신을 바로
"덕숭총림 방장 원담 스님의 입적을 마음 깊이 애도합니다."이명박 대통령이 조계종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원담 스님의 입적을 애도했다. 이 대통령은 3월 20일 조문메시지를 통해 "대한불교 조계종의 큰 어른이신 덕숭총림 방장 원담 스님의 입적을 온 국민과 함께 마음 깊이 애도한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어 "대
조계종 직능대표선출위원회 위원에 지선 스님 등 6명이 선출됐다.
4월 17일~23일, 서옹 스님 작품 등 250점 전시
한진희 서울지방경찰청 신임 청장이 연등축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중앙종회, 3월 20일 176회 임시종회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의결
동국대 석림회가 대운하 건설 계획에 대해 ‘문화유산을 파괴하는 반문화적인
圓潭 眞性 大宗師 修行 年譜 1926년 전북 옥구 출생. 아명(兒名)은 김몽술(金夢述). 1927년 충남 서천으로 이주. 1933년 벽초 스님을 은사로, 만공스님을 계사로 수계득도. 1958년 지리산 화엄사 주지. 1964년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취임. 1967년 《만공어록》 간행. 1970년 수덕사 주지 취임. 1980년 《경허법어》 간행. 1980
원담 스님 임종게
조계종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원담 스님이 3월 18일 원적에 들었다.
불교 발전 위한 정론직필 언론 다짐
21일 산중총회, 당일 무투표로 당선 확정
중앙승가대학교 총학생회는 3월 17일 ‘중앙승가대학교 총학생회는대운하
“동국대 로스쿨 탈락은 멸불(滅佛)의 위기다. 동국대 경영진과 종단은
빠르면 오는 6월부터 동국대 불교대 학생들이 안국선원에서 참선 수행을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자승 스님)는 18일 오전 10시 제176회 중앙종회 임시회를 개회, 불기 2551(2007)년 중앙종무기관 및 직영 특별분담금사찰 결산검사의 건 등 16개 안건을 상정한 뒤 결산 검사를 위해 휴회하고 20일 오전 10시 속개하기로 했다.중앙종회는 이날 오전 법제분과위원회에서 제출한 '신흥불교 군종장교 파견 관련 대책위원회 구성의 건
락파 초고 달라이라마법왕 동아시아대표부 사무소 대표 조계종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