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3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동자승 삭발 및 수계식'이 봉행됐다.
화보
▲ 3월 12일 이명박 대통령이 법정 스님 법구가 안치된 서울 성북동 길상사를 방문, 분향소를 참배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자승 스님의 안내로 분향을 마친 뒤 길상헌으로 자리를 옮겨 대화를 나눴다. ▲ 3월 12일 오전 길상사 분향소. 생전에 타 종교인들과 교류에 힘쓴 법정 스님 분향소에 가톨릭 신부 등 이웃 종교인들의 발길도 줄을 이었다. ▲ 법정 스님
동안거 해제(2월 28일)를 앞둔 25일 무상사 국제선원에서 푸른 눈의 수행자들이
16일 정기법회 맞아, 현판식도 봉행천태종 동해 삼락사(주지 갈수 스님)가 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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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대표하는 소나무는 늙어갈수록 기품을 더한다. 나이 들수록 품격이
시작과 끝이 있다는 것은 반성과 희망이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하루는
▲ 도용 종정예하가 법어하고 있다. ▲ 삼귀의하는 사부대중. ▲ 언양 양덕사 법당 기공식에 참가한 내빈들이 시삽하고 있다. ▲ 언양 양덕사 법당 기공식에 참가한 내빈들이 시삽하고 있다. ▲ 종의회의장 도산 스님이 상월원각대조사 법어를 봉독하고 있다. ▲ 주지 세운 스님이 봉행사하고 있다. ▲ 총무원장 정산 스님이 치사하고 있다. ▲ 감사원장 춘광 스님이 발
▲ 조계종 동안거 결제(12월 1일. 음력 10월 15일)를 하루 앞두고 인제 백담사 무금선원 내 무문관에 들 스님들이 세상과의 유일한 소통창구가 될 창문을 손질하고 있다. ▲ 조계종 동안거 결제(12월 1일. 음력 10월 15일)를 하루 앞둔 인제 백담사 무문관. 안거 결제법회가 끝나면 출입문에 자물쇠가 채워지고, 2~3평의 작은 공간에서 90일 동안 깨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아름다운동행 홍보대사 고두심 씨를 비롯한
▲ 제5차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종교간 대화회의 참석 차
천태종립 금강대 불교학생회 ‘마음모음’이 창립됐다. 마음모음(회장 김진호ㆍ불교학전공 2학년)은 11월 7일 단양 구인사 인광당에서 창립기념법회를 봉행했다.법회에서 교육과장 진성 스님은 법어를 통해 “공부할 때도 마음을 비우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목표에 진력해야 된다”며 “천태종립 금강대 학생이라는 자부심과
▲ 9월 6일 단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6회 상월원각대조사기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대표의장 엄신형)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산 광명사 대법당이 상량식을 통해 종합불교회관의 위용을 드러냈다.
오체투지순례단을 이끌어 온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수경 스님(사진 가운데)과
동국대 운동장 연등법회에서 관욕을 하고 있는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
게으른 자는 짧은 그림자를 보지만, 부지런한 자는 긴 그림자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