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공동체추진본부 ‘대중과 함께하는 통일사업 전형 창출’올 주요사업
1980년 신군부가 자행한 종교탄압으로 결론지어진 10·27법난 관련 피해자 명예회복과 보상에 중점을 둔 특별법이 2월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은 2월 13일 오후 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10여개 불교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불교시민사회단체 공모사업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지난해 각 1천만원씩을 지원받은 불교아카데미의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비영리불교단체 및 도시사찰의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사업과 사찰생태연구소의
조계종 총무원이 불교시민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내향성·집단성 등이 강한 한국인에 맞는 한국형 심리진단프로그램 개발이 추진
종교인들이 한반도 운하건설에 반대하는 100일 국토순례에 나섰다.
운하반대 서울대 교수모임 31일 토론회 개최...“경부운하, 환경재앙 부를 것”
종교인들이 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부운하 예정지 순례가 2월 12일 시작
조계종 민추본이‘대중과 함께하는 통일사업 전형 창출’을 주요 사업과제로
쌀값, 07년 가을 수확 후 되래 올라...군부대 탈영도 급증
정토회가 3월 24일부터 진행하는 대안생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차기 정부가 중점 추진할 한반도 운하와 관련해 불교계 움직임이 구체화 되고
불교환경연대 네번째 지역조직인 강릉불교환경연대가 1월 26일 오후 2시
남북 관계는 민족 문제, 외교관계 성립 안돼
종교인들이 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운하건설을 반대하며 100일 대장정에
정토회가 불교 발생지 인도에서 부처님 8대 성지 성역화 사업을 추진한다.
KT&G복지재단이 BWC아동센터로 대학생해외봉사단을 파견한다.
재가단체가 독자적으로 불교계 부정·부패행위 근절 및 청정성 회복을 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종교시설 투표소의 일부 문제점을 시인하고 선교
중국 최초의 사찰로 1900년 역사를 간직한 백마사에 인도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