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충망 교체ㆍ한방치료ㆍ미용 등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병관)는 6월 28일 전북 무주군 안성면 명천마을에서 KT&G 전북본부, 코레일 전북본부,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우석대학교,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바라봄, 군산라임헤어 등 8개 기업(단체) 100여 명의 봉사자와 함께 맞춤형 기업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소외계층을 방문해 주거개선(낡은 방충망 교체, 노후 전기 시설 보수)과 한방진료(침ㆍ뜸), 미용(컷트ㆍ염색), 세탁차 운영,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
복지
조용주 기자
2017.06.28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