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KJI공업(주)로부터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부산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관장 박성일)은 5월 6일 KJI공업주식회사(대표 홍기진)로부터 목초수액패치 1,000박스를 전달 받았다.이날 전달 받은 목초수액패치는 천연재료로 만들어졌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박성일 관장은 “KJI공업(주)의 소중한 정성을 어르신들께 고스란히 전달하겠다. 8일 어버이날을 앞둬 더 의미가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4월 29일, 학용품ㆍ장난감 등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아동용품이 전달됐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4월 29일 관내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아동용품 10세트’를 전달했다. 아동용품은 ㈜실리콘윅스(대표 손보익)가 후원했다.이날 어린이들에게 전달된 아동용품은 학용품과 장난감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리콘윅스 임직원들이 직접 쓴 손편지도 함께 담겼다.이경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위해 관심가져주시고 소중한 후원품을 전달해주신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
4월 29일, 마스크ㆍ영양제ㆍ손소독제 등경상남도 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의 생활을 지원하는 응급요원에게 격려의 선물이 전달됐다.경상남도노인맞춤돌봄서비스광역지원기관(기관장 이은하ㆍ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장)은 경상남도 내 신체활동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18개 시ㆍ군 19개소 43명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요원에게 코로나19 예방키트를 선물했다.이날 전달된 예방키트에는 마스크ㆍ영양제ㆍ손소독제 등이 담겨있다.이은하 관장은 “일선 현장에서 응급안전안심 운영시스
5월 13일 마감, 12월까지 활동경상남도노인맞춤돌봄서비스광역지원기관(기관장 이은하, 이하 노인광역지원기관)은 5월 13일까지 ‘2020 돌봄이 돌고 돌아 대학생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서포터즈는 노인복지에 관심 있는 대학생 모두 참여 가능하며, 올해 새롭게 시행된 보건복지부 국책사업인 ‘2020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노인복지 이슈현장,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서포터즈 활동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이며, 우수콘텐츠 제작하거나 활동 실적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의 표창·포상 등
지구촌공생회 후원, 특식지원도광진노인복지관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소외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우울증 해소에 힘을 보탰다.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광진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화평 스님)은 광진구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 명에게 ‘(사)지구촌공생회와 함께하는 우울예방프로그램 – 마음방역 마음더하기, 우울빼기’ 일환으로 느타리버섯 키트와 특식지원을 진행했다.매일 복지관에 나와 동년배 어르신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였던 어르신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혼자 보내
4월 23일, 가정 방역서비스도광진노인종합복지관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후원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방역서비스를 실시했다.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광진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화평 스님)은 4월 23일 한국마사회 워커힐지사와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삼계탕 200인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가정 방역서비스를 제공했다. 광진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에 지역사회 어르신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가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복지관은 앞으로도 취
4월 22일, 입소 어르신 급식 활용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보금자리(원장 화엄 스님)는 4월 22일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지사장 임병묵)로부터 지역 농특산물을 전달받았다.임병묵 지사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단양노인보금자리 관계자는 “후원받은 농특산물은 입소 어르신들의 급식에 활용할 계획이다. 요양시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4월 23일, 부산진구치매안심센터와부산다사랑회관이 지역 치매 환자를 위해 힘을 모은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부산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관장 박성일)은 4월 23일 부산진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정규석)와 ‘치매극복선도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다사랑회관은 업무협약을 위해 지난 3월 모든 직원들이 치매파트너교육을 수료하며, 치매극복 활동에 앞장섰다.업무협약식에서 박성일 관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과 지역 기관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까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부산진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
주식류ㆍ식재료ㆍ부식류 등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선경석)이 2020년 고양시덕양행신기초푸드뱅크 식품 및 생활용품 기부처를 모집한다.푸드뱅크는 식품제조ㆍ유통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식품ㆍ생활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홀로 계시는 어르신, 재가 장애인 등 사회 저소득계층에게 식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현재 고양시덕양행신기초푸드뱅크는 덕양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주 4회 식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기부식품을 전달하고자 기부처를 모집 중이
4월 21일, 어린이집ㆍ복지시설 등에 전달조계종복지재단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지원했다.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 스님ㆍ조계종 총무원장)은 4월 21일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취약계층에 마스크 3,000매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보인 스님, 류미아 어린이집원장협의회장, 장영희 여성장애통합보호시설 소빛 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복지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감염예방 모금 캠페인을 통해 불자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마스크 3,000매를 아동시설 룸비니동산그룹홈
4월 21일, 강원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홍천종합사회복지관이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홍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록)은 4월 21일 오전 11시 강원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지형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맞춤형지원체계 구축 및 장애 인식개선, 복지증진 등을 위해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 학대예방 △학대 피해자 회복지원 △재발방지 등 발달장애인의 권익 옹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이상록 관장은
4월 17일 선정, 위탁기관 5년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남양주시 북부장애인복지관의 위탁 운영법인으로 선정됐다.경기도 남양주시는 지난 2월 운영법인 모집 공고를 통해 공개위탁절차를 진행한 후 4월 17일 위탁선정위원회 심의를 개최, 남양주시 북부장애인복지관 위탁 운영자로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 스님ㆍ조계종 총무원장)을 최종 선정했다. 위탁기간은 5년.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 산 140-3번지에 위치한 복지관은 부지 7,770㎡, 총면적 4,336㎡로 지상 4층 규모다. 11월 개관 예정이다.복지관은 치료실, 주간보호센터,
매주 수요일, 100명 대상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식사 해결에 곤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에 밑반찬을 지원한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하)은 관내 취약계층(차상위ㆍ수급자 등)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안전확인 및 가정방문 밑반찬 서비스를 진행한다. 밑반찬 지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함꼐 참여한다.이번 밑반찬 지원은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남도지부 및 다사랑 봉사팀과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고른 영양 섭취를 위해 영양 만점
4월 20일, 300만 원 전달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4월 20일 우면산인프라웨이(주)(대표이사 정석희)로부터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 받은 금액은 양재1동 지역 소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우면산인프라웨리는 앞으로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약속했다.전달식에서 이경희 관장은 “복지관 인근 기업과 나눔을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줘서 감사드린다.”면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
4월 17일, 조미김 252세트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4월 17일 ㈜앤디케이식품(대표 예문영)으로부터 조미김 252세트를 전달받았다.이날 전달받은 후원품은 저소득 가정을 위해 식품·생필품을 지원하는 무료상설마켓인 ‘서초 푸드뱅크 마켓센터’에 전달, 서초구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생필품으로 모두 사용될 예정이다.이경희 관장은 “지역사회 이웃의 삶에 꼭 필요한 후원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예문영 대표는 “좋은 기회를 맞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4월 13~30일, 콩나물 재배 키트 370여 개 전달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이 코로나19로 인해 독거 어르신들이 느끼는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콩나물 재배키트를 전달했다.광진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화평 스님, 이하 복지관)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노인우울예방 프로그램 ‘피노키오(피어나는 노인, 키우는 오감)’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독거어르신 37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프로그램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의 자택에 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가 방문해,
4월 16일, LG생활건강서 지원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어오는 가운데 경상남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이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형태로 후원물품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이 위탁 운영하는 경상남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관장 이은하, 이하 광역지원기관)은 4월 16일 창원 마산실내체육관에서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54개 기관에 후원물품을 배분했다.이날 전달한 후원물품은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에서 지원한 것으로 목욕용품·세제·치약
‘물려주고 물려받는 우리동네’ 사업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부산서구노인복지관(관장 강동인)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하는 2020년 ‘복지현안 우선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과도기 속 마을 변화를 1ㆍ3세대가 함께 그려보고 만들어나가는 과거역사기반 마을 활동 프로그램 ‘물려주고 물려받는 우리동네’다.서구노인복지관은 앞서 2018년에도 재개발로 잊혀져가는 마을이야기, 1·3세대 계승을 위한 노인 주도형 마을활동가 프로그램 ‘구(口)구(口)절절 서구이야기’가 복지현안 우선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강동인 관장은 “앞으로
4월 14일, 샌드위치ㆍ과일 등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부산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관장 박성일)은 4월 14일 코로나19로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의료진의 건강관리를 위한 샌드위치와 과일이 담긴 도시락을 전달했다.이날 준비한 도시락은 전 직원들이 재료공수부터 포장까지 직접 만들었다.도시락을 전달받은 보건소 관계자는 “맛있게 먹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