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수제쿠키ㆍ아스파라거스 등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춘천동부노인복지관(관장 이영신)과 후원이사회 ‘세실로 250’은 7월 14일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지역 주민을 격려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희망꾸러미 나눔 릴레이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응원이 필요한 춘천시민 100명을 릴레이로 선정해 직원 및 자원봉사자가 직접 제작한 수제 쿠키 및 아스파라거스(감사편지 동봉)를 릴레이 방식으로 전달한다.춘천동부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춘천시민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지속적인
7월 15일, 취약계층 원기회복 위해초복을 맞아 취약계층의 원기회복을 위한 보양식꾸러미가 전달됐다.사회복지법인 인덕원에서 운영하는 구립대조노인복지관(관장 이동열)은 7월 15일 복지관 주차장에서 ‘보양식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전달식은 대조동주민센터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로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취약계층의 원기회복 및 기력보충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은평구 주민관계망 형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보양식꾸러미는 갈비탕ㆍ추어탕ㆍ감자탕 등의 7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간편 영양식으로 이뤄졌으며, 지역사회 독거
7월 15일, 개관 1주년 기념해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이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하)은 7월 15일 복지관 야외주차장에서 ‘개관 1주년 기념 한여름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기본적인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균형 있는 식생활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기념식 및 퍼포먼스 등을 생략하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여름 김장김치와 기념 떡을 배달하는 것으로 축소 진행됐다.이날 복지관 임직원, 천태
7월 16일, 나눔사업 일관으로 70만 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일지 스님)은 7월 16일 춘천아이쿱생협(이사장 노남희)으로부터 후원금 30만 원과 4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품)은 춘천아이쿱생협과 아이쿱씨앗재단이 1:1 매칭 방식으로 조성한 기부금이다. 노인보호기관은 전달 받은 기금과 물품을 학대 피해 어르신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장 일지 스님은 “생협의 나눔사업은 학대받는 노인들에게 의료비 지원 및 상담 물품으로 소중히 사용될 것이며, 앞으로도 학대받는 노인들에
7월 10~14일, 112가구 대상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이 저소득 취약계층에 선풍기를 전달했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록)은 7월 10~14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12가구에 ‘착한바람 선풍기 전달식’을 진행했다.이상록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데, 무더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많다.”면서 “시원한 선풍기 바람으로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7월 13일, KB국민은행 홍천지점 후원으로천태종복지재단 산하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이 관내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록, 이하 복지관)은 7월 13일 오전 10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복지관은 관내 청소년 2명에게 각 50만 원 식 총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학생들에게 전달한 장학금은 KB국민은행 홍천지점(지점장 이규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이상록 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위해 학업에 전념하는 청소년이 많다.”면서 “청소년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잃지 않고, 꿈을 마음껏 키워나가도록
6월 5일, 환경의 날 맞아 한 달간 진행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옥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현, 이하 복지관)은 6월 한 달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분리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응봉동 생활복지개선사업의 일환이다.이번 캠페인은 복지관과 응봉동 청소년활동가 ‘응벤져스’가 함께 진행했다. 응벤져스는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조사하고, 직접 영상을 제작했다. 이들은 제작한 영상을 매주 1편 씩 지역 내 SNS에 공유했다.또 응
7월 8일, 노인학대 예방의날 기념으로천태종복지재단 산하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록)은 7월 8일 노인인권보호 및 학대예방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한 ‘나비새김 챌린지’에 동참했다.나비새김 챌린지는 6월 노인학대 집중 신고 기간을 맞이해 노인학대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제고 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억제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이상록 관장은 “도내 노인인권증진 방안 모색을 위한 노력을 우리 모두 함께해야 할 때다. 무관심에서 오는 ‘방임’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라며 “
어르신 37명에 선물 전달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부산서구노인복지관(관장 강동인)이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을 장기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어르신 소원들어주기 프로젝트 - 소원을 말해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를 위해 관내 뉴송도약국ㆍ송도케이블카ㆍ미가떡집ㆍ물레방아횟집 등에서 도움을 줬다. 특히 부산교통공사 직원들은 긴급재난지원금을 모아 선풍기 10대와 운동화 11켤레를 복지관에 후원했다.선풍기를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선풍기가 신통치 않아 여름나기를 걱정했는데 정말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네 차례 걸쳐, 코로나19 예방 위해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하 스님) 부설 화전복지센터는 6월 23ㆍ26일, 7월 1ㆍ3일 네 차례에 걸쳐 화전동 거주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찾아가는 가정방역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가정방역활동은 고연령 어르신 총 20가정에 인체에 무해한 소독액을 분사해 부엌ㆍ방ㆍ화장실ㆍ손이 잘 가지 않는 구석진 곳뿐만 아니라 출입문 등을 방역하고, 마음방역키트(방울토마토 키우기 세트)를 전달했다.방역이 진행된 한 가정의 어르신은 “밖에 나가기도 무섭고 집안에도 병균이 있을
7월 6일, 휴지·마스크·손소독제 등우면종합사회복지관이 서초구 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필품’을 후원받았다.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 이하 복지관)은 7월 6일 오후 2시 관내에서 서초로타리클럽(회장 금원환)으로부터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생필품’을 전달받았다.이날 복지관이 후원받은 물품은 휴지·마스크·손소독제 등이며, 서초구 양재 1동 지역의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금원환 회장은 “후원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
6월 30일, 어르신 2명에 전달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관장 안효미)은 6월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2020 실버카 지원 사업에 선돼 실버카 2대를 지원 받았다. 복지관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명에게 실버카를 전달했다.이날 실버카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불편한 다리 때문에 집안에만 있었는데 이제는 실버카를 끌고 조금씩 걸으면서 동네 산책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6월 25일, 본사모 후원으로지역 취약계층에게 죽을 나눠주는 행사가 열렸다.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화 스님)은 6월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본사모 행복나눔 사랑죽릴레이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본아이에프(주) 사업지원본부 김정우 본부장과 본죽 가맹점협의회(회장 봉정미, 이하 본사모) 회원 등이 참여했다.이날 복지관과 본사모는 쇠고기야채죽 200인분을 직접 조리해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행신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코로나19 때문에 복지관 가지 못해 아쉬운
7월 1일, 콩나물시루세트도단양노인복지관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실버카를 지원했다. 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에게 콩나물시루세트를 전해줬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관장 서세환)은 7월 1일 보행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 5명에게 실버카(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 이번 실버카 지원사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했다.실버카는 노인보행보조기로 팔걸이가 있는 의자 형태로 돼 있고, 바퀴가 달려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에 편의를 제공한다. 또 수납공간이 있어 간단한 물품 수납도 가능
6월 25일, 전법회관 6층 임원실서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올해 회갑ㆍ칠순ㆍ팔순을 맞이한 자원봉사의 생일을 축하했다.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 스님ㆍ조계종 총무원장)은 6월 25일 서울 전법회관 6층 복지재단 임원실에서 ‘자원봉사단 9988백수연’을 개최했다.이날 복지재단 상임이사 보인 스님을 비롯한 스님들은 올해 회갑ㆍ칠순ㆍ팔순을 맞이한 자원봉사자 35명 가운데 2명의 자원봉사자를 대표로 초청해 생신축하와 함께 꾸준한 활동에 감사를 인사를 전했다.상임이사 보인 스님은 “예년에는 2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 축하를 해왔지만,
2014ㆍ2016년 이어 3회 연속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보금자리(원장 화엄 스님)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19년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2014ㆍ2016년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A등급)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정기평가는 전국 총 3,300개의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양노인보금자리는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권리책임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영역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단양노인보금자리원장 화엄 스님은 “3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준 요양보호사들의 노력의 결과물이
6월 29일, 서울서초청년회의소로부터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6월 29일 서울서초청년회의소(회장 송정환)로부터 코로나19 극복 후원품을 지원 받았다.이날 전달받은 후원품은 마스크 1,400장과 손소독제 300개다. 복지관은 후원품을 서초구 양재1동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송정환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협업해 나눔을 진행하고 싶다.“며 복지관 행사 시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이에 이경희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이나
6월 29일, 메트라이프재단 후원으로무더위를 앞두고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이 독거 어르신들에게 선풍기를 전해줬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춘천동부노인복지관(관장 이영신)은 6월 29일 관내 독거 어르신에게 서큘레이터 선풍기 23대(12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선풍기는 메트라이프재단 사회공헌팀(춘천지점장 고종대)이 후원했다.선풍기를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그동안 낡은 선풍기를 쓰고 있었는데, 좋은 선풍기를 선물 받아 시원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6월 26일, 4층 다목적 강당서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하)은 6월 26일 4층 다목적 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했다.이번 통합안전교육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 일부 재개됨에 따라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준비됐다.안전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사고 예방과 실제 현장에서 적용
6월 26일, 매월 600인분 지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함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대호)은 6월 26일 오후 2시 복지관에서 대경F&B(대표 서대석)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밑반찬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경F&B는 함박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매월 600인분의 밑반찬을 후원한다.이 자리에서 서대석 대표는 “늘 지역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을까 고민했었는데 함박복지관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